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18.04.14.
  2. 제안검토완료
    2018.04.14.
  3. 50공감 마감
    2018.05.14.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몇가지 아이디어

스크랩 공유

송 * * 2018.04.14.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경제

1ㅡ
밥을 먹어야하고 기본적으로 농사라는 
활동이 필요하듯이
필요한 일을
나누어서 소통ㆍ거래하며
효율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적당한 활동
거래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아니라면 혼자서라도 
의식주 및 생활에 대한 필수적인 것을
해결해야하기에

그러면
사회경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활동할 꺼리ㆍ거래의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그래서 
다양한 거래의 장ㆍ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만들어 거래하고 활동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요건 중에

ㅡ직접 참여하면서 느끼면서 
보람을 찾으려는 욕구와
ㅡ지역경제ㆍ거래ㆍ소통ㆍ발전 오프라인
시스템과
ㅡ발전가능성의 또는 수익성의 사업의 참여를
생각하면서

동단위의 공개사업설명회 ㆍ박람회ㆍ소통창구를
활성화하는 것을 어떨까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동단위의 공개적인
협동개인투자금ㆍ아이디어ㆍ교육ㆍ기술ㆍ일꺼리를 거래 소통하는 오프라인통합시스템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이미 있는 것들에 대한
통합ㆍ활용ㆍ소통ㆍ연계를 활성화 실용화 대중화하는 작업이 필요할까요

2ㅡ
지역중소기업이나 소상공업에 대하여도
투자할수 있는 지역주식거래시스템이 있다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까

3ㅡ

대형마트나 중형마트 등이
수익을 독점하거나 하여
외부로 자금이 유출되어
지역주민의 시장이 공동화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라면
공익을 이유로
지역민들의 요청으로
마켓을 사들여 주주등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능할까
유통시스템의 위탁관리나
아니면
지역마켓과 프랜차이져편의점과 지역연계유통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지역연계 개발할수도 있을까
지역주민소량생산품도 자유로이
판매할수 있도록?

1000 만 인구에 1인 1주 10만원 구입하면
1조이고
20만 인구에 1인 1주 10만원 구입하면
200억 생기네요

아니면
별도의 공간을 사들이고 건물을 짓고 개발하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지역민의 투자금으로
해야할까요


4ㅡ
50~70대 어르신과 유아의 소통
70~어르신과 20~60세 청년중년 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ㆍ유아등 
다양하게 소통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활성화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소외ㆍ돌봄ㆍ갈등ㆍ인식개선문화사업으로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동단위의 수요에 대해
어떻게 문화사업으로 활성화할것인지
다양한 자본과 기술과 문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5ㅡ
거래ㆍ활동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일어나는 곳은 소모성 생필품과 
식재료ㆍ음식이나 의류 등에 대한 것으로
공공으로 필수적으로 이용하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경쟁으로
질저하 ㆍ생계위협 ㆍ공공에불이익 등으로
생필품마켓은 보호하고 공공으로 발전시켜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보았고


인구의 밀집으로 
복잡한거래ㆍ소통ㆍ활동을 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면
반영구적ㆍ자동화하여 
덜쓰는 방향으로 기술 등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점차 적당한 생활과 일의 조화ㆍ균형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수요가 생길까 생각해보았고

필수적으로 먹고는 살아야하니
농촌을 개발해
농촌이주정책으로
도시재생이나 농촌도시로
인구의 균형과 발전을 생각해보았고

건설경기가  나빠지는 것은
수요ㆍ활동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활동할 곳으로 농촌재개발사업이 떠올랐고

태양광ㆍ스마트홈ㆍ첨단기술ㆍ스마트농업ㆍ농업공동체ㆍ경제문화공동체를
기획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에 대해 투자자ㆍ연구자ㆍ건축가ㆍ마을생태계기획자ㆍ주거자모집을 활성ㆍ활동ㆍ소통ㆍ연계하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유용할까요

6ㅡ
지속적으로 활동ㆍ거래되어야 소통ㆍ발전되지 않을까 하고 
gm자동차 등에서 일자리창출 등을
생각하면서 
자동차가 소모성으로 노후된것은
교체해야 일자리문제에 도움이 되지않을까하고
전기차문제에서
수소전기차는 부생수소로 지속가능과 효율문제에 충전소건축에 40억이 든다하여
인프라부담에 무리감이 있고
전기차는 충전소건축비 인프라조성과 서울등에서 여름 에어컨등 전기의 수요가 몰릴때 수급문제에
의문이 있다고 기사에서 보았고
모든 충전방식을 통합하는 방식에서도
건축비 인프라조성비가 얼마나 소요되고
누가 투자하려할까
계속 미루어지는 듯한 생각에

그러면 기사를 보면서 참고해보는 것이 배터리교체식은 시간과 장소와 자금에 구애받지 않을 듯해서(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에요) 인프라조성비도 덜들듯하고 
기름자원매장량이나 환경문제와 활동ㆍ교체ㆍ소통ㆍ일자리ㆍ수요ㆍ공급면에서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충전식이 모든 면에서 더 효율적이면
임시적으로 공급을 순환시키면서
점점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그러면 의문이 전기자동차의 공급이 국내에서
이루어져서 국내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일까
해외에서 생산하면 국내일자리가 늘지않는것 아닐까 의문이 있고

이후에 자동차수요는 어떻게 변할까
해외처럼 배터리 등 장기간 자동차를 무상보증하면
또는 자동화와 수요감소로 일자리가 줄어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감 버튼 공감
전체인원50 공감수0


비공감 버튼 비공감
전체인원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18.04.14. ~ 2018.05.14.

프로필사진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4-18 13:29:06
제안자님께서 우리나라 사회 경제 전반에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많지만 대형유통사들에 의한 중소상인의 운영 어려...
더 보기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상상대로 서울 서울시 웹접근성 품질인증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2층

대표전화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