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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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물 인증을 지역단위로 확대한 친환경지역단위 인증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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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 2018.04.13.

시민의견   : 1

정책분류환경

녹색건축물 인증을 지역단위로 확대한 친환경지역단위 인증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
이미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에서 실행하고 있는 LEED ND가 향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미세먼지 발생원인은 복잡하고 규정하기 어렵다. 
근본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인프라를 갖춰나가는 것 이외의 그 어떤 대책이 있을 수 없다. 
도시의 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일 것이다.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도시재생사업이나 정비사업, 대규모 도시 개발사업지에서 친환경지역단위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아래의 친환경지역단위 인증을 살펴보시기 바란다.
미국: LEED ND(Neighborhood Develoment)
영국: BREEAM Community
호주: Greenstar Community 
독일: DGNB Urban District 
싱가폴: Green Mark District
일본: CASBEE Community
한국: ? 
한국에서 친환경지역단위인증제도의 도입이 시급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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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4.13. ~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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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4-18 1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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