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관용 자동차가 한 두대가 아닐겁니다.
각 구청.기관에 등록된 자동차 ..
시민의 세금으로 보험가입을 할텐데 나라장터 입찰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입할 회사를 정해 놓고 해당 금액 보다 비싸게 가짜 견적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차피 가입할 곳은 이미 정해진 거죠..
공적인 일은 서면으로 보고하고 타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것이 맞습니다.
이 가짜 견적은 누구 보여주기 식으로 만드는 건가요?  견적서가 전부 거짓이라는 거죠..

관용의 경우 무조건 적인 사고처리로 보험회사에서 인수를 꺼리는게 사실이고
인수 가능한 회사는 정해져 있는데 왜 굳이 
가입 불가능한 타사 견적을 비싸게 두 군데나 받아서 
가입할 회사가 가장 저렴한것 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저렴한 다이렉트 보험 가입해도 아까운 판에
수의 계약으로 밀어주기식 보험 가입하는 관행은 여전하고
소액 사고도 무조건  보험 처리 해서 할증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을 만들고
서울시 공공의 자동차 관리가 정말 엉망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금이 엉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짜 견적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나라장터 입찰을 확대해야합니다.
관용 자동차 보험가입 행태 개선이 시급합니다.

공감

전체인원50 공감수24

비공감

전체인원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18.04.11. ~ 2018.05.11.

공감수 : 공감하시면 눌러주세요 비공감수 : 비공감하시면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