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동 연두방문과 동정보고회에서 ”토크콘서트 패턴“ 방식으로 바꾸어야
     
신년 초에 열리는“동 연두방문과 동정보고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패턴으로
     
해마다 신년 초에 열리는“동 연두방문과 동정보고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패턴으로 바꾸어야 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새해 동정방문의 패러다임이 변해야 하며 과거의 구태를 벗고 일반지역주민과 더 가깝게 가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구청장과 해당 방문 동 지역주민과 '토크콘서트' 방식 대화 패턴방식으로 소통해야 진정한 대화가 통하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행정에 밤ㄴ영하는 계기가 되어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분권시대의 지방자치실천이 근본이 된다고 본다. 장소는 실내나 야외도 괜찮다고 본다.
     
구청장과 격이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로 소통하는 지역주민과의 토크콘서트를 실시해야 지역주민과 격의 없는 토크콘서트를 실시 할 수 있다고 본다. 지역주민과 격이 없이 하는 지역 토크콘서트는 생생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 행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진행방식은 참여자들이 미리 작성한 사연을 사회자가 하나씩 떼어 내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의 토크콘서트 방식이다. 신개념의 지역토크콘서트가 열리기 위해서는 우선 구의회의장 해당지역 구의원 구청의 실무국장 및 과장 담당관 등 해당지역 통친회장 통장 지역기관단체장 그리고 일반지역주민들에게 발언권을 주는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의견질의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지역주민 콘서트 행사장에서 지역의 공로가 있으신 분들에게 표창도 수여하고 난후  간단하게 지난 구행정에 대한 PPT를 이용한 구정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이어 지역주민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청취하는 등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다. 지역주민 콘서트 행사장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함께 하면서 즐겁게 진행하고 함께하는 지역주민 콘서트장이 되도록 해야 한다. 새해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건의를 여과없는 받고 말하는 생생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콘서트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행사에서 구청장은 지역 토크콘서트에 앞서 "새해 구행정 목표는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지역의 작은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다음이 삶의 질 향상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구행정을 펼쳐나가겠다" 관련 의견이 발표되어야 할 것이다. 이어 구의회 의장도 새해 모교와 포부를 밝혀 실천하는 생화의정을 실천하겠다는 몇가지 약속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지역특성을 살린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구체적인 대안과 방안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토크콘서트에 앞서 2019년 새해 각동방문 방문 일정이 미리 발표되어 일반주민들이 관심을 갖게 하여야 하며 참석을 할 수 있게 적극 홍보하여 참여시켜 나가야 진정한 구정발전과 동지역발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새해 연두방문과 동정보고회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변화해야 하며 언제까지 틀에 박힌 동정보고회 새해 연두방문을 할 것인가? 이제 더 많은 주민의견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방식을 놓고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본다. 이런 기회는 새해에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이런 주민의견이 새해 열리는 동 연두방문이나 동정보고회에서 반영 실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견제시자/ 정병기<중화동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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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1.21.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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