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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해 주기보다는 청년들에게 공채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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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이 2018.01.0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기획
현재 공사, 공단, 행정기관, 대기업 등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해 주기보다는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공채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한 국가사회를 이룩하는
길임을 각성해야 함.
왜냐면 어떤 공·사 조직이고 현재 비정규직은 아무 노력도 없이 연줄과 알음알음으로
비밀스런 방법으로 대다수 취직되었고, 사회적으로 유력자를 통해서는 20% 정도 들어온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우개선을 위한다는 의견으로 이미 밥벌이 하는 비정규직만을
정규직화 시킨다는 건, 공정한 사회와는 아주 먼 거리의 정책임.
빈부를 떠나서 대학을 나오고 별 재주 없는 청년들이 현재에도 25만명 이상 준비한다는
것은 돈 없고 힘없는 백성이 아직도 스스로의 힘으로 공정하게 취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공무원이기 때문임을 알기 때문이며, 그렇게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10년이 지나도록 합격이 안 되어서, 폐인처럼 지내는 희망 없는 청년들에게
기성세대와 국가사회는 공명정대한 사회진출의 길을 터 주어야 함.
- 공정한 국가사회 건설
- 공명정대한 인재발굴
정부가 일자리 확대정책을 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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