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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정규직화 안되나요?
스크랩 공유박 * * 2018.01.02.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경제
14년도에 서울시의 청년혁신활동가로 활동했습니다. 최근 경기문화재단에서 프로젝트 지원 사업 하시는 분들이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 예산 받아서 진행하는 불안정한 노동이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일하면서 현재 일하는 곳에서 정착은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지역 기업에 취업이 연계되서 다행인 경우라고 할 수 있으나 알바도 아닌 단기 계약직 종류나 방법은 수두룩 만들어서 일하는 사람 다 힘들게 하는 이런 방식 좀 철폐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기업들에게 무조건 일자리 늘리기가 대책이 아니라 잠깐을 하더라도 일하는 사람이 쫓겨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정규직이 상식이 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단기 일자리라도 정규직으로 바꿔내는 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제안 드려봅니다.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1-03 10:45:50
안녕하세요?
2014년도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혁신활동가로 큰 일을 하셨군요.
시대의 변천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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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혁신활동가로 큰 일을 하셨군요.
시대의 변천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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